국내 모바일게임 고과금 유저 다 모았다… ‘나는 게이머다’ 가입자 수 3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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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게이머다’ 회원 중 70% 이상이 ‘과금 유저’, 이들이 게임에 쓴 돈은 총 1천 5백억 원 이상
- ‘트레이딩웍스’, ‘애드팝콘 타겟 CPI’ 등 아이지에이웍스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과 연계
- 회원 수 상승세 지속… 최근 두 달 간 신규 가입 회원만 20만 명 이상

모바일 풀스택 애드테크(Mobile Full Stack Ad Tech)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 www.igaworks.com)가 자사의 모바일게임 이용 현황 관리 앱 ‘나는 게이머다’의 가입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발표했다.

‘나는 게이머다’는 모바일게임 고과금 유저(User)가 많이 모여있는 대표적인 서비스로, 최근 회원 수가 급격히 늘었다. 지난 11월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6 현장을 방문한 22만 명의 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해 5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를 포함해 최근 두 달 간 가입한 회원 수가 20만 명이 넘어, 12월 현재 가입자 수는 3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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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명의 나는 게이머다 회원 중, 모바일 게임 결제 이력이 있는 사용자는 21만 명으로 집계됐다. 즉, 전체 가입자의 70% 이상이 과금 유저인 것. 이들 중 10만 원 이상 결제한 사람은 8만 명, 100만 원 이상 결제한 사람은 2만 명이 넘었다. 또한, 이들이 이제껏 모바일게임에 쓴 누적 결제 금액은 1천 5백억 원 이상이었다.

이렇듯 나는 게이머다는 계속해서 고과금 유저들을 유입시키며 효과적인 게임 마케팅에 필요한 강력한 유저 풀(pool)을 구축하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이를 ‘트레이딩웍스’, ‘애드팝콘 타겟 CPI’등 자사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과 연계해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 마케팅실 이호겸 실장은 “게임 과금 유저들은 잘 움직이지 않아, 게임의 재미 요소를 자연스럽게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래서 과금 유저 대상 마케팅 진행 시 페이스북 등의 매체를 활용하거나 앱 내 쿠폰 이벤트와 타겟팅 광고를 함께 하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 현장에서 나는 게이머다에 가입한 과금 유저 중에서는 모바일 게임에 2천만 원 이상 과금한 고과금 유저들도 꽤 있었다. 나는 게이머다 지스타 현장 이벤트를 통해 가입한 신규 결제 유저들의 누적 결제 금액 비중을 살펴봤더니 ▲10만 원 이상(49.3%) ▲100만 원 이상(27.1%) ▲50만 원 이상(15.6%) ▲500만 원 이상(5.8%) ▲1천만 원 이상(1.3%) ▲2천만 원 이상(0.9%) ▲3천만 원 이상(0.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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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oung Jeong

Jayoung Jeong

IGAWorks의 PR 담당자. 기업 홍보팀과 홍보대행사 등을 거쳐 합류했다.
애드테크를 잘, 그리고 가능한 이해하기 쉽게 전하려 애쓰고 있다.
cassie@igaworks.com | brunch.co.kr/@jayoung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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