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 ‘애드테크 도쿄 2017’ 참가… 일본 사업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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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브릭스, 합리적인 가격과 사용 편의성으로 이미 3천여 개 일본 앱이 사용중
- 본격 서비스 시작 후 빠르게 일본 대표 어트리뷰션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전망
- 모바일인덱스,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 정보까지 제공해 일본 진출 개발사에 유용할 것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 www.igaworks.com)가 지난 10월 17일부터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드테크 도쿄(ad:tech Tokyo) 2017’에 참가해,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 ‘애드브릭스’와 ‘모바일인덱스’를 선보이며 일본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을 쐈다.

‘애드테크’는 마케팅 관련 최신 기술을 총망라해 뉴욕, 런던, 도쿄,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마케팅 행사다. 특히, ‘애드테크 도쿄’는 거대한 일본 광고 시장을 기반으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광고 기술 전시회다. 2009년 처음 개최한 이래 2016년 약 2만 명 규모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로 9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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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도쿄(ad:tech Tokyo) 2017 아이지에이웍스 부스 전경. 그림=아이지에이웍스>

아이지에이웍스가 이번 애드테크 도쿄에서 선보인 애드브릭스는, 한국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한 모바일 광고 성과 측정·앱 분석 솔루션이다. 일본에는 애드브릭스처럼 기능이 잘 갖춰진 무료 모바일 어트리뷰션 솔루션이 없었기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3천여 개의 일본 앱이 애드브릭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애드브릭스는 일본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신규 유저 트랙킹과 분석 등의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이벤트 포스트백, 리타겟팅 포스트백, 리얼타임 유저 빌딩 등의 고급 기능은 필요한 시점부터 결제 가능해 다른 솔루션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쓸 수 있다. 아울러, Open SDK로 대리점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높은 사용 편의성도 일본 시장에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이번 애드테크 도쿄에는 리인게이지먼트 분석·데이터 활용 기능을 추가하고 일본어 연동 등 이용 지원을 더 보완해 내놨다. 빠르게 일본 시장 점유율을 늘려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 잡기 위함이다.

애드브릭스와 함께 선보인 ‘모바일인덱스’는 모바일 게임 통계·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모바일 게임 신작 출시 트렌드부터 시장 전반의 흐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게임 개발사가 경쟁사 혹은 벤치마킹 할 앱을 보고 전략을 수립하거나, 의사 결정을 나은 방향으로 하게끔 돕는다. 모바일인덱스의 기능 중 일본에서 특히 큰 관심을 받는 ‘오퍼레이션 인덱스’는 일본의 매출 상위 50개 게임의 모든 이벤트와 업데이트 정보를 전수조사 해 수집한 뒤, 독자적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다양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일본 서비스를 론칭한 모바일인덱스는 이제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정보까지 상세히 제공해 일본에서 성공하는 게임회사들의 운영 노하우를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게임사들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이번 애드테크 도쿄 참가를 기점으로 더 적극적으로 일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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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도쿄(ad:tech Tokyo) 2017 아이지에이웍스 부스 전경. 그림=아이지에이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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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도쿄(ad:tech Tokyo) 2017 아이지에이웍스 부스 전경. 그림=아이지에이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