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웨어] [쭌이의 게임잼(8)] 게임 커뮤니티 서비스 ‘nanoo’…”게임의 꿀재미 혼자만 간직할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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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했다. 특히 게임은 유저들간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더 큰 재미를 얻을 수 있다. 그 때문에 게임이 인기를 끌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나누(nanoo)는 게임 팬들이 좀 더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다.​

“이용자가 게임에 대한 불만을 적으면 개발자가 직접 답변을 해줘요. 게임 이용자와 개발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나누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죠.”​

기존 커뮤니티 사이트와 나누의 차이에 관해 묻자 심진식 나누컴퍼니 대표가 이렇게 답했다. 그의 말대로 나누는 기존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와는 다르게 게임 개발사가 직접 운영한다. 모바일 게임은 PC나 콘솔 게임과 달리 생명주기가 무척 짧다. 그 때문에 출시되는 게임에 대한 커뮤니티 사이트나 고객지원 페이지를 매번 따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스튜디오 단위의 작은 게임 개발사의 경우 더 그렇다.

나누1

모바일 게임 라이브 서비스 솔루션 ‘nanoo’

이때 나누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웹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게임 전용 커뮤니티 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건 이 편리한 서비스가 ‘무료’라는 점. 이름 나누는 ‘게임의 재미를 나누다’에서 따온 이름이다.​

고객센터 + 커뮤니티 = ‘나누’

모바일 게임은 초기에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오픈 마켓에서 순위를 높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순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은 해당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별점과 긍정적인 댓글이다. 많은 모바일 게임 개발자들이 댓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유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게임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다음 업데이트에 꾸준히 반영해야 이용자들을 더 오랫동안 붙잡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의 경우 사용자가 작성한 별점 리뷰에 개발자가 댓글을 달 수 있어 이용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그러나 애플 앱스토어는 개발자가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결국, 커뮤니티 사이트나 펜 카페를 예의주시하며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펴야 한다.

​”나누를 개발하면서 모바일 게임사들의 고민을 많이 들었어요. 대부분 규모가 작아서 이용자들의 반응을 수집하고 대응할 만한 여력이 충분치 않았죠. 나누는 고객지원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이런 소규모 게임 개발사에 이점이 많은 서비스에요. 나누를 이용하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단 몇 분 만에 고객지원까지 지원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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